마이클 섀넌 193cm, “줄리안 무어와 엘렌 페이지가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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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9-29 11:49
입력 2015-09-2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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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디 모던 아트 뮤지엄(museum of Modern Art)에서 열린 영화 ‘프리헬드(Freeheld)’의 시사회에 출연 배우 엘렌 페이지, 마이클 섀넌, 줄리안 무어가 참석, 다정하게 포토월에 섰다.

Actors Ellen Page, Michael Shannon, and Julianne Moore attend the “Freeheld” New York premiere at the Museum of Modern Art on September 28, 2015 in New York City.

마이클 셰넌의 키는 193cm, 엘렌 페이지는 155cm, 줄리안 무어는 163cm다. 그런데도 마치 거인과 함께 서있는 것 같다.



ⓒ AFPBBNews=News1/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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