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인사인데...얼마나 힘 줬기에 근육이...싸우자는 것처럼”
수정 2015-09-25 20:27
입력 2015-09-25 16:45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