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 개편] ‘위안부 바로 알기’ 시범 수업… 초·중·고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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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9-23 04:09
입력 2015-09-2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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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바로 알기’ 시범 수업… 초·중·고로 확대
‘위안부 바로 알기’ 시범 수업… 초·중·고로 확대 서울 서대문구 연희중 학생들이 22일 ‘일본군 위안부 바로 알기’ 시범수업을 듣고 있다. 정부는 올해 9개 학교에서 시범수업을 해본 뒤 전국 초·중·고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부와 여성가족부가 공동으로 제작한 교재는 동북아역사재단 등 홈페이지에 등록돼 있다.
연합뉴스
서울 서대문구 연희중 학생들이 22일 ‘일본군 위안부 바로 알기’ 시범수업을 듣고 있다. 정부는 올해 9개 학교에서 시범수업을 해본 뒤 전국 초·중·고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부와 여성가족부가 공동으로 제작한 교재는 동북아역사재단 등 홈페이지에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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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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