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클룸, 시스루 드레스에 언뜻 드러나는 각선미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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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9-21 11:21
입력 2015-09-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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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이자 TV 진행자인 하이디 클룸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극장에서 열린 제6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미상은 1949년부터 시작된 미국 방송계의 최대 행사이다. ⓒ AFPBBNews=News1
톱모델이자 TV 진행자인 하이디 클룸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극장에서 열린 제6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미상은 1949년부터 시작된 미국 방송계의 최대 행사이다.
ⓒ AFPBBNews=News1
톱모델이자 TV 진행자인 하이디 클룸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극장에서 열린 제6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미상은 1949년부터 시작된 미국 방송계의 최대 행사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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