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파울러, “여유 있게...그린을.. 게임은 계속된다”
수정 2015-09-20 16:20
입력 2015-09-20 16:20
리키 파울러는 3라운드 중간합계 12언더파 201타로 공동 5위를 1위는 제이슨 데이, 공동 2위는 스콧 피어시, 다니엘 버거다, 4위는 로리 매킬로이, 공동 5위는 케빈 나 .더스틴 존슨이다.
김유진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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