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타이거JK·윤미래 부부 네팔 지진 구호 5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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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 기자
수정 2015-09-09 02:04
입력 2015-09-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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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오른쪽)·윤미래 부부가 8일 서울 종로구 옥스팜코리아 사무실에서 네팔 대지진 피해민들에게 나눠줄 구호 물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옥스팜코리아 제공
타이거JK(오른쪽)·윤미래 부부가 8일 서울 종로구 옥스팜코리아 사무실에서 네팔 대지진 피해민들에게 나눠줄 구호 물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옥스팜코리아 제공
국제구호단체 ‘옥스팜’의 한국사무소인 옥스팜코리아는 가수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가 지난 4월 발생한 네팔 대지진 피해지역 구호 활동 등을 돕기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부부의 기부금은 지진 피해지역에 깨끗한 식수와 위생 장비, 식량 등을 공급하고 이재민 등이 사용할 임시 화장실과 피난처 설치 등에 사용된다.



타이거JK는 지난해 세상을 떠난 음악평론가이자 그의 아버지인 서병후씨를 언급하면서 “아버지가 암 투병 중에 네팔 히말라야에 무척 가고 싶어했다”면서 “아직도 임시 거처에서 긴급 식량을 받으며 살아야 하는 이재민들이 수백만명에 이른다. 아버지 생각이 나 네팔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돕고 싶은 마음에 후원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2015-09-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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