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이 정도면...공동 5위” 김효주, 요코하마 타이어 1라운드
수정 2015-08-28 14:59
입력 2015-08-28 14:59
1위는 7언더파 65타를 기록한 미국 브리타니 랭이다. 김세영(22·미래에셋)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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