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이 정도면...공동 5위” 김효주, 요코하마 타이어 1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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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28 14:59
입력 2015-08-2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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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랫빌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 트레일(파72, 6955야드)에서 열린 LPGA 요코하마 타이어 1라운드 13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김효주는 이날 4언더파 68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1위는 7언더파 65타를 기록한 미국 브리타니 랭이다. 김세영(22·미래에셋)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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