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북 고위급 회담 극적 타결…밝은 표정의 남북 협상단 대표들
수정 2015-08-25 03:02
입력 2015-08-25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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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고위급 회담 타결을 이뤄낸 남북 협상단25일 남북 고위급 회담이 극적으로 타결된 가운데 지난 22일부터 무박 4일간 마라톤 협상을 이어온 남북 협상단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양건 북한 노동당 대남 비서,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황병서 총정치국장, 홍용표 통일부 장관. 사진 통일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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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총정치국장과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남북 고위급 회담이 25일 새벽 합의를 이뤄낸 가운데 회담을 마친 뒤 황병서(왼쪽) 북한 총정치국장과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웃으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통일부 제공 -
남북 고위급 회담을 마친 뒤 협상 내용을 발표하기 위해 청와대 춘추관으로 들어서는 남측 협상단남북 고위급 회담이 25일 새벽 협상이 타결된 가운데 김관진(왼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홍영표 통일부장관과 함께 25일 새벽 남북고위급 회담 합의문을 발표하기 위해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으로 들어서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남북 고위급 회담의 공동합의문 발표를 위해 들어서는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이 25일 새벽 남북고위급 회담 합의문을 발표하기위해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으로 들어서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과 서부전선 포격 도발로 초래된 한반도 군사적 긴장 상황을 논의하는 남북 고위급 접촉이 25일 0시 55분께 극적으로 타결됐다.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이 25일 새벽 청와대 춘추관에서 남북고위급 회담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남북 고위급 접촉 종료..오전 2시 합의문 발표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25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남북 고위급 접촉 종료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새벽 2시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이 발표하는 합의문에는 북한이 최근 도발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우리 측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이번 회담은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에 이어 서부전선 포격 도발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열린 데다 박근혜 정부 이후 최고위급 남북 회담이자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북한 황병서 총정치국장의 공식적인 첫 회담이었던 만큼 더욱 관심을 모았다.
무박 4일이라는 전례 없는 마라톤 협상을 거쳐 합의를 도출해 낸 남북 협상단은 회담을 마치고 밝은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했고, 회담을 마친 뒤 1시간 남짓 뒤 남측 협상단으로 참석한 김관진 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청와대로 돌아와 협상 내용을 발표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사진 청와대 사진기자단·통일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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