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틸리케 ‘표정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져’
수정 2015-08-18 15:34
입력 2015-08-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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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방문해 한국 유소년축구 지원에 나섰던 울리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15.8.18. 연합뉴스 -
독일을 방문해 한국 유소년축구 지원에 나섰던 울리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5.8.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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