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아 아그달...”야구장 시구 때...SI 모델 촬영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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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18 16:36
입력 2015-08-1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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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사진:AFP
중앙 사진:AFP


덴마크 출신 모델 니나 아그달(Nina Agdal·23)이 1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애나하임의 엔젤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 삭스와 LA 엔젤스와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키 176㎝의 장신 모델 니나 아그달은 1992년생 모델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와 ‘빅토리아 시크릿’ 등 유명 패션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활동중인 세계적인 톱 모델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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