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토마스, 저 꼭대기 그린에 올려야..묘기 대행진 수준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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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14 13:11
입력 2015-08-1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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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퍼 저스틴 토마스가 13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콜러 휘슬링 스트레이츠 골프장(파72ㆍ7501야드)에서 열린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PGA 챔피언십(총상금 1000만 달러) 1라운드 17번홀(파3)에서 절벽 같은 언덕에서 그린에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 토마스는 다행히 보기로 막았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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