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인 로리, “골프는 이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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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10 11:06
입력 2015-08-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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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출신 셰인 로리가 9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사우스 코스에서 열린 월드 골프 챔피언십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마지막 라운드 14번홀에서 파 퍼트에 성공한 뒤 주먹을 쥐고 기뻐하고 있다. 셰인 로리가 11언더파 26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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