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제 박인비, 남편 남기협씨와 함께 “트로피도 함께 들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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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03 16:31
입력 2015-08-0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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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제’ 박인비가 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 코스에서 열린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대회 우승컵을 남편 남기협씨와 함께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인비는 이날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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