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던 리차드, 동물보호와 채식 위해 옷 벗어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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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03 12:53
입력 2015-08-0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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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가수 던 리차드(32)이 과감하게 옷을 벗어던졌다. 동물보호단체인 페타(PETA, 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를 위해서다. R&B 가수 던 리차드는 채식 다이어트의 강점도 홍보했다. “아버지가 암 진단을 받은 이후 채식주의자가 됐다”라고도 말했다. 또 ‘내가 먹은 음식이 얼마나 가공처리됐으며, 나쁜지를 알고 크게 상심했다. 또 동물물은 너무 학대받고 있다. 때문에 행복하지 않다.”라고도 했다.



던 리차드는 페타의 홍보물에 ‘채식에 의한 몸매, 당신이 어떤지를 보라(Body by Vegan. See how it looks on you)’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던 리차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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