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영화에다...UN 홍보대사에다..잡지까지 “바쁘다 바뻐”
수정 2015-08-02 14:43
입력 2015-08-02 14:43
영원한 해리포터의 헤르미온느일까.엠마 왓슨도 벌써 25세다. 소녀 띠를 벗은 지 오래다. 엠마 왓슨이 8월호 영국판 보그(Vogue)의 표지를 장식했다. 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의 드래스를 입었다.
엠마 왓슨은 2017년 개봉될 영화 ‘미녀와 야수(Beauty sna the Beast)’를 찍고 있다. 현재 UN의 여권신장을 위한 양성평등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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