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볼드윈, 10대 모델이라고 보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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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28 13:20
입력 2015-07-2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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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모델 헤일리 볼드윈(18)이 27일 뉴욕에서 가질 영화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시사회를 찾았다. 에일리 볼드윈은 배우 스테판 볼드윈의 딸이자 배우 알렉 볼드윈의 조카다. ‘미션 임파서블’에 알렉 볼드윈이 출연했기 때문에 시사회에 온 듯 싶다. 10대 모델로 이름값을 하고 있다. 특히 팝계의 악동 저스틴 비버와 한 때 ‘약혼설’이 나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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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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