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한미일 메이저 여왕’ 전설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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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26 19:10
입력 2015-07-2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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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 한국과 일본, 미국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석권한 전인지가 26일 경기 여주 블루헤런 골프장에서 열린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4번홀을 파세이브로 막은 뒤 모자에 손을 갖다 대며 갤러리의 응원에 화답하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 한국과 일본, 미국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석권한 전인지가 26일 경기 여주 블루헤런 골프장에서 열린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4번홀을 파세이브로 막은 뒤 모자에 손을 갖다 대며 갤러리의 응원에 화답하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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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7번홀 티샷
전인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7번홀 티샷
전인지가 26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8언더파 208타로 우승 트로피를 거머지었다. 이로써 전인지는 한, 미, 일 여자프로골프 투어 메이저 대회 타이틀을 모두 석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사진: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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