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갈수록 풍만해지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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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26 18:40
입력 2015-07-2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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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수이자 작곡가인 머라이어 캐리(45, Mariah Carey )가 26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미라즈 호텔 & 카지노에 있는 ‘1 오크(1 OAK)’ 나이트 클럽에 도착, 포즈를 취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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