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우드까지 잡았다...좀 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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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24 18:33
입력 2015-07-2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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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블라이더필드 골프장(파71.641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첫날 8번홀에서 페어웨이에서 샷을 하고 있다. 유소연은 이날 1언더파 70타로 공동 37위에 그쳤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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