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마이어 클래식 1라운드 “몸 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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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24 15:13
입력 2015-07-2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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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위 박인비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블라이더필드 골프장(파71.641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첫날 9번홀에서 티샷한 뒤 날아가는 볼을 지켜보고 있다. 박인비는 이날 1언더파 70타로 공동 37위에 머물렀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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