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낳은 세계적인 스타 이병헌, 전도연, “협녀, 칼의 기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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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24 13:49
입력 2015-07-2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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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과 전도연이 24일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도훈 스포츠서울 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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