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반스...”저렇게까지 높이 점프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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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19 17:20
입력 2015-07-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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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로키스 브랜든 반스(Brandon Barnes #1)가 1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산디에이고에 있는 페트코 파크(Petco Park)에서 산디에이고 패드레스(Padres) 18번 오스티 헤지스의 솔로 홈런을 잡기 위해 담장을 집고 점프까지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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