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귀여운 얼굴..드러난 배꼽...1위 장하나와는 5타차인데...”
수정 2015-07-19 16:04
입력 2015-07-19 16:04
1위는 11언더파 202타를 친 장하나(23)다. 2위는 10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백규정(20)이다. 3위는 박인비(27), 리디아 고(18), 최운정(25)김효주(20)가 9언더파 204타로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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