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다정한 우디 앨런과 순이 프레빈, 영화 ‘Irrational Man’ 상영회에...
수정 2015-07-16 18:12
입력 2015-07-16 18:12
미국 영화감독 우디 앨런(왼쪽)과 부인 순이 프레빈이 15일(현지시간)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서 열린 영화 ‘이래셔널 맨(Irrational Man)’ 특별 상영회에 참석하고 있다.
우디 앨런이 감독한 ‘이래셔널 맨’에는 엠마 스톤, 호아킨 피닉스 등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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