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톱모델 캔달 제너, ‘너무나 화끈한 앞트임 티셔츠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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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16 16:21
입력 2015-07-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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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0대 톱모델 캔달 제너(19,Kendall Jenner)가 15일(현지시간) 화끈한 차림으로 길거리에 나섰다. 가슴이 깊이 파인 이른바 ‘슈퍼 로 컷 톱(super low cut top)’을 입었다. 가슴이 훤히 드러나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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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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