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캘빈 해리스 등에 엎여... 가장 많이 돈을 번 가수 연인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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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05 17:41
입력 2015-07-0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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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테일러 스위프트(25)가 4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인 가수 캘빈 해리스(31) 등에 엎힌 사진을 올렸다. 이들은 1개월째 공개 열애 중이다. 해변에서 즐기다 등에 엎힌 듯 싶다. 이들은 2015년에 ‘가장 돈을 많이 번 커플’로 선정됐다.

지난 1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고 권위의 경제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5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셀레브리티 커플’에서 스위프트와 해리스 커플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억 4,600만 달러(1634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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