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더글라스, ‘원초적 본능’의 섹시남 이미지는 어디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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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30 15:46
입력 2015-06-3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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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톱스타 마이클 더글라스(71, Michael Douglas)이 2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아 할리우드 돌비 시어터에서 열린 영화 ‘앤트맨(Ant-Man)’ 시사회에 참석했다.

마이클 더글라스는 아버지 커크 더글라스와 비견할 만큼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다. 영화 ‘원초적 본능’, ‘월스트리트’, ‘코러스 라인’, ‘장미의 전쟁’ 등 우리나라에서 흥행한 영화가 많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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