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스 루이스 캐디, 저러면 뭐가 보이나...루이스가 괴물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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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28 14:50
입력 2015-06-2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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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시 루이스, 아칸소 챔피언십 2라운드 7번째홀 그린
스테이시 루이스, 아칸소 챔피언십 2라운드 7번째홀 그린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27일(현지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둘째날 6타를 줄였다. 맹타를 휘둘렀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스테이시 루이스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다.



1위는 최나연이 12언더파 129타, 2위는 허미정과 스웨덴 안나 노르드크비스트가 11언터파 131타, 4위는 스테이시 루이스와 양희영(26)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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