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마스크 쓴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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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17 13:49
입력 2015-06-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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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의료진 1명이 추가로 메르스 확진 판정이 나온 강동경희대병원에서 한 시민이 아이과 함께 마스크를 쓰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7일 오전 의료진 1명이 추가로 메르스 확진 판정이 나온 강동경희대병원에서 한 시민이 아이과 함께 마스크를 쓰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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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의료진 1명이 추가로 메르스 확진 판정이 나온 강동경희대병원에서 한 외국인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7일 오전 의료진 1명이 추가로 메르스 확진 판정이 나온 강동경희대병원에서 한 외국인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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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의료진 1명이 추가로 메르스 확진 판정이 나온 강동경희대병원에서 마스크 쓴 시민들이 손소독을 하고 있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7일 오전 의료진 1명이 추가로 메르스 확진 판정이 나온 강동경희대병원에서 마스크 쓴 시민들이 손소독을 하고 있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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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의료진 1명이 추가로 메르스 확진 판정이 나온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7일 오전 의료진 1명이 추가로 메르스 확진 판정이 나온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7일 오전 의료진 1명이 추가로 메르스 확진 판정이 나온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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