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 쓰고 입국하는 슈틸리케호
수정 2015-06-17 11:26
입력 2015-06-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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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미얀마 전에서 첫 골을 넣으며 승리로 이끈 남자 축구국가대표팀 이재성(왼쪽)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미얀마 전에서 승리한 남자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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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미얀마 전에서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끈 남자 축구국가대표팀 이재성(왼쪽)과 손흥민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를 기다리며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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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미얀마 전에서 승리를 거둔 남자 축구국가대표팀 이재성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공항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미얀마 전에서 승리한 남자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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