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부분 지역에 09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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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16 10:43
입력 2015-06-16 10:43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16일 오전 9시를 기해 부산 대부분의 지역에 초미세 먼지(PM-2.5) 주의보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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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연 광안대교…초미세먼지주의보
뿌연 광안대교…초미세먼지주의보 16일 오전 부산지역에 초미세 먼지(PM-2.5) 주의보가 내려지고 있는 가운데 광안대교와 해운대 마린시티 초고층 빌딩이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오전 9시 30분 사상구 학장동 측정소의 초미세 먼지 농도가 88㎍/㎥를 보이는 등 서구, 중구, 영도구 등 원도심을 비롯해 수영구, 해운대구, 금정구, 부산진, 동래구, 연제구 등 부산 대부분 지역의 초미세 먼지 농도가 100㎍/㎥ 에 육박하고 있다.

초미세 먼지는 지름 2.5㎛ 이하 크기로 폐포까지 깊숙이 침투하기 때문에 지름 10㎛ 이하의 미세 먼지(PM-10)보다 몸에 더 해롭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초미세 먼지주의보는 농도가 24시간 이동평균 65㎍/㎥ 이상 지속하거나 시간당 평균 120㎍/㎥ 이상 상태로 2시간 지속하면 내려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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