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봉구, 마을버스에 손 세정제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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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16 10:53
입력 2015-06-1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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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메르스 예방을 위해 하루 수만 명이 이용하는 마을버스에 손 세정제를 비치하여 전염병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승객들이 마을버스에 비치한 세정제로 손을 소독하고 있다. 구에는 마을버스 9개 노선 72대가 운행, 하루 약 6만여 명이 이용하고 있어 메르스 확산에 취약할 수 있어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16일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메르스 예방을 위해 하루 수만 명이 이용하는 마을버스에 손 세정제를 비치하여 전염병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승객들이 마을버스에 비치한 세정제로 손을 소독하고 있다. 구에는 마을버스 9개 노선 72대가 운행, 하루 약 6만여 명이 이용하고 있어 메르스 확산에 취약할 수 있어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16일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메르스 예방을 위해 하루 수만 명이 이용하는 마을버스에 손 세정제를 비치하여 전염병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승객들이 마을버스에 비치한 세정제로 손을 소독하고 있다. 구에는 마을버스 9개 노선 72대가 운행, 하루 약 6만여 명이 이용하고 있어 메르스 확산에 취약할 수 있어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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