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최선 다했다....비록 박인비에게 1위 내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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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15 13:57
입력 2015-06-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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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KPMG 위민스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16번홀 티샷
김세영, KPMG 위민스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16번홀 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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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KPMG 위민스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11번홀 티샷
김세영, KPMG 위민스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11번홀 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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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KPMG 위민스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17번홀 티샷
김세영, KPMG 위민스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17번홀 티샷
태극 낭자 김세영은 14일(현지시간)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두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2위에 만족해야 했다. 대회는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김세영은 14언더파 278타를 쳤다. 1위인 박인비에게 5타를 뒤졌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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