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라~ 물벼락 세레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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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15 11:24
입력 2015-06-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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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박인비(오른쪽)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컨트리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마지막 라운드 18번 그린에서 김세영과 백규정이 우승 축하 세레모니로 물을 뿌리고 있다. ⓒ AFPBBNews=News1
대한민국의 박인비(오른쪽)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컨트리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마지막 라운드 18번 그린에서 김세영과 백규정이 우승 축하 세레모니로 물을 뿌리고 있다.
ⓒ AFPBBNews=News1


대한민국의 박인비(오른쪽)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컨트리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마지막 라운드 18번 그린에서 김세영과 백규정이 우승 축하 세레모니로 물을 뿌리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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