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발목엔 검정 붕대, 허벅지엔 파란 파스...컬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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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12 16:10
입력 2015-06-1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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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가 11일(현지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1라운드 8번째 홀 그린에서 파 퍼팅을 하고 있다. 경기는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 컨트리클럽(파73·6670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미셸 위는 왼쪽 발목 상태가 좋지 않은 듯 압박 붕대(?)를 감고 있다. 허벅지에도 컬러 파스를 붙인 채 경기에 나섰다. 미셸 위는 1라운드에서 2오버파 75타로 공동 99위를 기록했다.1위는 7언더파 66타를 친 신지은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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