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 “잘 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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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12 16:11
입력 2015-06-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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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낭자 박희영이 11일(현지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1라운드 16번째 홀(파3)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경기는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 컨트리클럽(파73·6670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박희영은 이븐파 73타로 공동 77위에 머물렀다. 박인비는 2언더파 71타로 공동 40위를 기록했다.1위는 7언더파 66타를 친 신지은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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