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매드 맥스’의 퓨리오사, 샤를리즈 테론 “밀랍인형과 실물...구분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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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10 14:30
입력 2015-06-1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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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에 있는 밀랍인형 박물관 마담 투소(Madame Tussauds)에 할리우드 스타 샤를리즈 테론(39,Charlize Theron)의 밀랍인형이 탄생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영화 ‘몬스터’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연기파다. 최근 개봉된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에서는 주인공 여전사 퓨리오사로 활약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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