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최근 체중이 불어나더니 머리카락마저 하얗게 센 모습이 포착돼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신장 기능에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미지 확대
한국전쟁 조국해방전쟁 사적지 시찰하는 북한 김정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새로 건설·복구된 한국전쟁 조국해방전쟁 사적지를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조국해방전쟁 사적지는 한국전쟁 시기 김일성 주석이 인민군 최고사령부를 꾸린 곳으로 김정은 제1위원장의 지시로 1천770㎡ 규모의 혁명사적관이 새로 건설되고 최고사령부 지휘처와 삼석인민학교 등이 원형 그대로 복원됐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갑자기 머리 하얗게 센 북한 김정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얼굴 위로 빗어 넘긴 머리카락 앞부분이 하얗게 세어 있다. 특히 얼굴 오른쪽 위 머리카락에 흰 부분이 많았다. 이 사진(왼쪽)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한국전쟁 조국해방전쟁 사적지를 시찰, 사적지 전경도를 둘러보면서 수행원들과 얘기하는 장면이며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9일자 1면에 실렸다. 반면 김정은 제1위원장이 최근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산하 신창양어장을 현지 지도(오른쪽)했을 당시 머리카락이 보일듯 말듯하게 희끗희끗하긴 했지만 이처럼 하얗게 세지는 않았다. 그때 사진은 노동신문이 지난달 15일 보도한 것이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1면에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조선해방전쟁 사적지를 현지 지도하시였다’란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제목 아래에는 김정은 제1위원장이 조선해방전쟁 사적지 전경도를 둘러보면서 수행원들과 얘기를 나누는 장면을 담은 사진이 실렸다.
문제는 사진에 나온 김정은 제1위원장의 얼굴 위로 빗어 넘긴 머리카락 앞부분이 하얗게 세어 있어 보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는 점이다.
특히 얼굴 오른쪽 위 머리카락(사진 왼쪽)에 흰 부분이 많았다.
김정은 제1위원장이 최근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산하 신창양어장을 현지 지도했을 당시 머리카락이 희끗희끗하긴 했지만 이처럼 하얗게 세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