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도 막지 못하는 ‘천년 축제’ 강릉단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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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09 01:40
입력 2015-06-09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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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의 확산에도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가 일부 프로그램을 취소한 가운데 예정대로 오는 16일 개막, 23일까지 계속된다. 8일 남대천 둔치 단오장에서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강릉 연합뉴스
메르스의 확산에도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가 일부 프로그램을 취소한 가운데 예정대로 오는 16일 개막, 23일까지 계속된다. 8일 남대천 둔치 단오장에서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강릉 연합뉴스
메르스의 확산에도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가 일부 프로그램을 취소한 가운데 예정대로 오는 16일 개막, 23일까지 계속된다. 8일 남대천 둔치 단오장에서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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