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알몸에 머리에 타올만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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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09 16:53
입력 2015-06-0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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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29)가 5월 25일 타월데이를 맞아 흑백사진을 공개했다.

사이프리드는 인스타그램에 ’타월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타월 하나만을 머리에 쓴 채 가슴은 팔로 가렸다. 사진은 타올 시리즈를 연출하고 있는 작가 마리오 테스티노가 찍었다. 사이프리드는 테스티노의 77번째 스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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