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비상…등굣길 손소독·발열 체크는 필수
수정 2015-06-09 10:16
입력 2015-06-0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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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연화초등학교 후문에서 학생들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예방을 위해 학교로 들어서기 전 손을 소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
9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연화초등학교 후문에서 학생들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예방을 위해 학교로 들어서기 전 손을 소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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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연화초등학교 후문에서 학생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예방을 위해 학교로 들어서기 전 손을 소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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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이 9일 오전 부산의 한 초등학교를 찾아 등굣길 학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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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연화초등학교 후문에서 학생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예방을 위해 학교로 들어서기 전 체온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연화초등학교 후문에서 학생들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예방을 위해 학교로 들어서기 전 손을 소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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