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게 바로 고양이 상 얼굴’ 반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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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02 15:45
입력 2015-06-0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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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트우드 리젠시 빌리지 극장(Regency Village Theatre)에서 열린 영화 ‘안투라지’(Entourage)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 AFPBBNews=News1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트우드 리젠시 빌리지 극장(Regency Village Theatre)에서 열린 영화 ‘안투라지’(Entourage)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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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트우드 리젠시 빌리지 극장(Regency Village Theatre)에서 열린 영화 ‘안투라지’(Entourage)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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