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와의 평가전 위해 출국하는 지소연 ‘표정도 TOP’
수정 2015-05-20 18:43
입력 2015-05-20 18:43
/
3
-
여자축구 대표팀 지소연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마지막 훈련 장소인 미국으로 향하기 위해 출국하기 앞서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인 미국과 평가전을 치른 뒤 내달 4일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이 열리는 캐나다에 입성한다. 2015.5.20/ 연합뉴스 -
여자축구 대표팀 지소연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마지막 훈련 장소인 미국으로 향하기 위해 출국하며 활짝 웃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인 미국과 평가전을 치른 뒤 내달 4일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이 열리는 캐나다에 입성한다. 2015.5.20/ 연합뉴스 -
여자축구 대표팀 지소연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마지막 훈련 장소인 미국으로 향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인 미국과 평가전을 치른 뒤 내달 4일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이 열리는 캐나다에 입성한다. 2015.5.20/ 연합뉴스
여자축구 대표팀 지소연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마지막 훈련 장소인 미국으로 향하기 위해 출국하기 앞서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인 미국과 평가전을 치른 뒤 내달 4일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이 열리는 캐나다에 입성한다. 2015.5.20/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