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UN 사무총장, “북한 개성공단 방문 철회...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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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20 16:11
입력 2015-05-2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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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김영의홀에서 명예문학박사(여성학)학위를 수여받은 뒤 학위수락 연설을 하는 반기문 UN사무총장.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김영의홀에서 명예문학박사(여성학)학위를 수여받은 뒤 학위수락 연설을 하는 반기문 UN사무총장.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북한이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21일 방북을 돌연 철회했다.

반 총장은 20일 서울디지털포럼 연설에서 “오늘 새벽 북측이 갑작스럽게 외교 경로를 통해 저의 개성공단 방북 허가결정을 철회한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또 “북측은 갑작스러운 철회 이유에 대해 아무런 설명이 없었다”면서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



반 총장은 “국제사회와 함께 협력해 한반도 평화정착 노력을 계속 촉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반 총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김영의홀에서 최경희 총장으로부터 명예문학박사(여성학)학위를 받았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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