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귀엽죠...변했죠...설국열차의 요나 입니다”
수정 2015-05-20 14:31
입력 2015-05-20 14:31
홍원찬 감독과 배우 고아성, 배성우이 19일(현지시간) 제68회 칸 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스릴러 영화 ‘오피스’를 가지고서다. 고아성은 요즘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열연하고 있다. 영화 ‘설국열차’에서 요나 역으로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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