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女프로듀서, 차에서 내리다가 살색 팬티 굴욕적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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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15 16:10
입력 2015-05-1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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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내리다 팬티 노출한 소냐 모건.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차에서 내리다 팬티 노출한 소냐 모건.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자비츠 센터에서 열린 미 방송국 NBC 유니버셜 케이블 엔터테인먼트 행사에 도착한 영화제작자 소냐 모건이 차에서 내리던 중 팬티를 노출하는 사고를 내고 말았다. 검정색 리무진에서 내린 소냐 모건은 파란색 랩드레스를 입고 있었는데 차에서 내릴 때 옷 매무새를 조심히 하는 것을 잊은 듯 보였다.

특히 스킨색 팬티가 고스란히 노출돼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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