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란다 커, 드레스 걷어올리자 엉덩이가… ‘아찔’한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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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15 14:50
입력 2015-05-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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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칸 국제영화제 매그넘 ‘핑크 앤드 블랙’ 파티에 참석한 톱모델 미란다 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매그넘 ‘핑크 앤드 블랙’ 파티에 참석한 톱모델 미란다 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톱모델 미란다 커가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미란다 커는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매그넘 ‘핑크 앤드 블랙’ 파티에 참석했다.

핑크색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미란다 커는 가슴 라인과 각선미를 시원하게 노출하고 명품 몸매를 뽐냈다. 특히 입장 전 드레스 뒷부분을 들춰버린 미란다 커는 엉덩이가 보일 뻔한 아찔한 상황을 연출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13일 개막한 제68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4일까지 12일 간 치러진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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