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석상의 베스트 드레서는 역시 제니퍼 로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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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5-20 15:50
입력 2015-05-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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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아이돌 시즌14의 심사위원 제니퍼 로페즈가 1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돌비 시어터에서 열린 그랜드 파이널 무대에 참석, 포토월에 섰다.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의 대명사이자 신인 가수의 등용문인 아메리칸 아이돌은 내년 봄 15번째 시즌을 끝으로 막을 내리며 폐지가 결정됐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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