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미 르누아, “뱃속 아기를 위해...편한 드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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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14 13:29
입력 2015-05-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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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 르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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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 르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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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모델 노미 르누아
프랑스 모델 노미 르누아
프랑스 모델 노미 르누아(35)가 13일(현지시간) 제 68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 레드카펫에 섰다. 칸 영화제는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노미 르누아는 178cm의 큰 키로 잡지 보그, 엘르, 마리 클레르 등의 모델로 활동했다. 2010년 5월 마약과 술에 취해 자살을 시도, 뉴스를 장식하기도 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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