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프니 조이, 끈비키니로 아찔하게 버티는 비현실적 포토샵 몸매
수정 2015-05-12 10:41
입력 2015-05-12 10:41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의 한 리조트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대프니 조이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대프니 조이는 여성 친구 한 명과 함께 카메라를 이용해 서로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한편 대프니 조이는 미국 인기 랩퍼인 50센트의 전 여자친구였다. 두 사람 사이에는 세살 난 아들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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